TEST SERVER!!

중복 투자 우려 신중접근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11 00:00:00 조회수 194

◀ANC▶
정부가 녹색뉴딜 정책의 하나로 급행버스
신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의 경우 경전철 사업과 중복투자가 우려돼 신중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인접 도시와의 연계나 도시내
교통수요가 많은 지점 사이를 버스 전용도로로
곧바로 이어주는 간선 급행버스 체계는,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의 핵심사업에 포함돼
내년 2월까지 기초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경우 경주와의 연계, 시가지와
고속철 울산역간의 급행버스 운행 등이
주요 검토 대상입니다.

◀INT▶송병기 건설교통국장\/울산시

그런데 이 사업은 지난 2천3년부터 준비해 온
경전철 사업과 상당부분 겹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고속철 울산역을 연결하는 급행 교통수단이
2개나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천명수 시의원\/ 울산시의회

간선 급행버스의 경우 정부 정책에 따라
50%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어서,
잘만 활용하면 막대한 사업비가 드는
경전철 사업 규모를 줄일 수 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시가 경전철 사업 추진을 일단 보류하고
내년 2월에 나오는 간선급행버스 관련 기본조사
결과를 보겠다고 하지만 장기적안목에서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S\/U▶경전철과 간선급행버스 체계 모두
울산의 미래 교통 환경을 좌우하는 만큼
세밀한 준비와 사업추진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