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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남부권인 진하와 강양을 중심으로 한
마린 스포츠 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용역계획에 맞춰 울주군도
진하 일대를 마리나 항으로 지정하기 위한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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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해수욕장 일대를 마리나항으로 지정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하 일대 서생교에서 회야강 하구 구간은
태풍과 해일 등에 따른 영향이 적어 요트와
보트 등 해양 스포츠의 최적지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울산시는 이미 지난해 8월 진하일대를
마리나 단지로 조성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으며,국토해양부는 전국 12개 신청지역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평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관할기관인 울주군은 별도의 타당성 용역을
의뢰해 석달 뒤 결과가 나오면 국토해양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INT▶이성호 울주군 축수산 과장
울산에서는 가장 긴 인도교로 건설되는
진하-강양간 명선교 밑으로 요트가 떠나니는
모습을 조만간 볼 수 있을 거란
예깁니다.
지난 3일 착공된 명선교는 모두 9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요트가 통과할 수 있도록
높이를 17.5미터로 높여 내년초 완공됩니다.
한여름 피서철인 오는 8월에는 진하해수욕장
에서 국제 여자 비치 발리볼 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S\/U)이 곳 진하 일대를 비롯한 울주 남부권이
해양 스포츠단지로 조성되면 영남 알프스
산악관광과 더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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