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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앞두고 정치권 분주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11 00:00:00 조회수 54

윤두환 의원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하루)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윤덕홍 최고위원이 북구를 찾아
지역 민심 잡기에 들어갔고, 민주노동당은
내일(3\/12) 대법원 판결로 재선거가 확정되면
곧바로 향후 선거일정을 짠다는 계획입니다.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 진보신당은 시당
사무실을 북구에 마련하고 범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울산 북구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적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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