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3\/11)
부동산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거액의 투자금을 챙긴 기획 부동산 업자
55살 김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간부 39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
남구 신정동에 투자자문사 사무실을 차려 놓고
포항 등에 과수원 땅을 사면
10배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가정주부 5명으로부터 2억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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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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