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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현재 단일학군을 5개의
복수학군으로 나누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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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고등학교
배정방식은 언양을 특수학군으로 하는
5개 학군안입니다.
이 안은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학군을 나눠
원거리 통학에 대한 민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g out)
그러나 남부학군에 남구와 온산, 온양지역까지 묶이면서 남구지역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정동과 옥동지역 중학생들이 공단 인근지역으로 학생들이 기피하고 있는 특정학교에
2백여명이 배정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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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역별로 학군을 조정할 경우
상대적으로 명문고가 몰려 있는 남구지역으로 위장전입이 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될 경우 남구는 과밀학급 우려가, 학생수보다 학교가 많은 중구는 공동화가 걱정입니다.
◀INT▶ 조범래 장학관 \/\/ 울산시교육청
(최대한 문제점을 줄여,,,)
전교조는 5개 학군제도 부작용이 많은만큼
좀 더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INT▶ 서진규 사무처장 \/\/전교조 울산지부
(문제가 많은 만큼 졸속 추진 안돼,,)
울산시교육청은 이달중으로 복수학군제
개선방안을 확정한 뒤 예정대로 내년
신입생부터는 바뀐 고등학교 배정방식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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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학부모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 할수 있도록 학군조정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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