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기증을 계기로
장기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울산에서도 60대 뇌사자가 장기를 기증해
5명에게 새 생명을 안겨줬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3일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65살 김모의
간과 신장, 각막 등의 장기를 적출해 대기환자 5명에게 이식해줬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자인 김 모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혀왔으며 뇌사 판정 후
신속한 가족들의 동의 덕분에 곧바로
장기 적출과 이식 수술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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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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