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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불황에 공격 마케팅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10 00:00:00 조회수 145

◀ANC▶
경기침체 속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투자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황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을
선보이는 곳도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해운대의 벡스코 사무실입니다.

경기침체에다 비수기가 겹쳐
최근 행사가 뜸하지만, 직원들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장이후 최초로, 해외진출 전시회를
주관하기 때문입니다.

다음달에는 중국에서 수출입 상품 교역회를,
6월에는 베트남에서 국제환경전을 엽니다.

불황이라 부담이 크지만 공격적인 해외진출로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어려울 때일 수록 공격적인 마케팅 필요"

기업들도 불황 속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 화장품 업체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가시화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지역에 대리점 100곳을 늘였습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하고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시기를 노린 겁니다.

이 업체는 앞으로 매년 100곳씩
점포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INT▶
"과거 IMF때 같은 전략으로 효과봤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불황에 사업을 확장하거나
광고를 늘리는 전략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호황기때보다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SYN▶
"다른 업체들에 비해 비교우위 점할 수 있다"

불황 속 공격마케팅은
비용과 위험도를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만 역발상의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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