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촌지역의 방범이 허술하다보니
절도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빈 농촌마을과 농장을 대신
지켜주는 예약순찰제를 시행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장 영 기자..
◀END▶
◀VCR▶
\/\/\/2008.4.21.뉴스데스크\/\/\/
한 시골마을은 강절도범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경찰의 도움은 딴세상 얘기라고 합니다.
\/\/\/2007.10.16.뉴스데스크\/\/\/
이 곳에서 키우던 송아지 7마리가 사라졌습니다. 전문 절도단이 훔쳐간 겁니다."
\/\/\/장면전환\/\/\/
창원시 북면의 한 마을
경로잔치 때문에 주민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경찰이 마을 곳곳을 돌아봅니다.
미리 경찰에 연락해
순찰을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INT▶이용조 이장\/고암마을
"마을 주민들이 눌러 갔는데 경찰에서 예약 순찰제를 해가지고 주민들이 마음 편하게 잘 갔다 왔습니다."
주인과 일꾼들까지 모두 일을 보러 나가
비어있는 농장도 미리 예약을 해놓은 덕분에
경찰이 순찰을 돌며 이상유무를 살펴봅니다.
(S\/U)
\/\/\/순찰예약제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
사건해결에 낭비되는 경찰력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유진성 북면파출소장\/
창원서부경찰서
"저희 경찰 또한 범죄예방함으로써 주민들의 재산권도 보호할 수 있고 경찰도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서 경찰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방범시설이 거의 없는 농촌지역은
절도범들의 손쉬운 표적.
지난해 경남에서 발생한 농촌절도는
신고된 것만 천5백건에 육박합니다.
경찰에서 시행중인 예약순찰제는
이같은 농촌지역의 불안감을 어느 정도는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장 영 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