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NT;울산]춘투 변화 조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3-09 00:00:00 조회수 34

◀ANC▶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임단협을 앞둔
노동계의 춘투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용안정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투쟁 열기가 과거와는 사뭇 다른 양상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일찌감치 임금인상 요구안을 확정한 금속노조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나섭니다.

지난달 26일 금속노조 요구안을 회사측에 보낸 현대자동차 노조도 예년보다 한두달 빠른
이번달 말부터 올해 임단협 협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u)
이처럼 올해 노동계가 서둘러 춘투 준비에
들어갔지만 투쟁 동력을 끌어올리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당장 임금
문제보다는 고용 안정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울산에서만
임금요구안을 위임했거나 임금을 동결한
사업장이 10여곳에 이릅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민주노총도
투쟁 대신 총고용 보장
서명운동과 선전전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물리적인 행동보다는 감성과 이성에 호소하는 전략을 택한 겁니다.

◀INT▶ 이창규 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고용은 국가가 보장해야,,,)

금융 위기 이후 많은 사업장에서 이미 실질적인 임금 삭감이 이뤄진만큼 올 노동 정국이 심상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고통을 분담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올해 노동계의 투쟁방식도
과거와는 사뭇 다른 양상을 띨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