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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청년인턴제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09 00:00:00 조회수 156

◀ANC▶
지난 1월부터 정부가 실업대책의 하나로
청년 인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도 포기자가 잇따르는 등 본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어 보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청년 실업 대책의 하나로 시작된 청년인턴제,
울산시의경우 올들어 104명, 울산시 교육청은
31명의 인턴을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
벌써 19명이 인턴을 그만뒀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직장을 구한 경우지만
나머지는 시험준비에 전념하기 위해
청년 인턴직을 포기했습니다.

청년인턴제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기보다 단순히 취업을 위한 시간 벌어주기
정도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청년인턴
"기간이 너무 짧고, 허드렛일 한다는 느낌도"

물론 배치된 부서에 따라 비중있는 업무를
맡아 좋은 사회 경험을 쌓는 경우도 많습니다.

◀INT▶조현주 \/ 청년인턴

그러나 현행 인턴제의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높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부서나 업무에 배치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현실적으로 너무 적은 보수도
문제입니다.

◀INT▶정광현 \/ 청년인턴
◀INT▶청년인턴
"화학과 관련한 일을 원했는데 다른일 맡겨"

단순히 경험만 쌓는다는 것보다는
명확한 업무 분장과 함께 인턴 경력을
좀 더 인정해 달라는 겁니다.

◀S\/U▶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시작된 청년인턴제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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