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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3-08 00:00:00 조회수 90

◀ANC▶
오늘(3\/8)은 날씨가 한결 포근해지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휴일이었습니다.

시민들은 야외할동을 즐기며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마음껏 느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기분좋은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제철을 맞은
꽃시장.

어떤 화분이 좋을까, 봄기운을 담을 수 있는
꽃과 나무를 고르는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INT▶박종민

등산후 마시는 달콤하고 시원한 고로쇠 한잔.

산자락 곳곳에서 얼었던 계곡물이 녹아야
맛볼 수 있는 고로쇠는 또다른 봄의 맛입니다.

푸릇푸릇 봄 나물과 함께 잃었던 입맛도
금새 되살아납니다.

◀INT▶최명희

모처럼 호각과 공 소리가 울려퍼진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땀방울을 흘리며
겨우내 다졌던 실력을 한껏 뽐냅니다.

올 한해 동호인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남구 해피리그 축구가 개막돼
지역 스포츠의 시작을 알립니다.

◀INT▶김두겸 남구청장

오늘(3\/8) 낮 최고기온은 14.8도까지 오르며
3월 하순의 완연한 봄기온을 보였습니다.

s\/u)활짝 핀 꽃망울만큼 성큼 다가선 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이번 주말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 목요일쯤 한차례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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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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