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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에 학교사고 소액청구 급증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08 00:00:00 조회수 185

경제위기로 학교안전사고 보상금 가운데
5만원 미만의 소액청구 건수가 울산지역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모두 천 700건의 학생안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한 건에 5만원 미만의 소액보상 청구 건수가 지난해 806건으로 지난 2007년 412건
보다 두배나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7년에는 한 건도 청구하지 않았던 5천원 미만의 보상금도 지난해에는 50여건이나 돼 어려운 경제사정을 반영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학교안전사고는 휴식시간에
814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체육시간 465건, 특별시간 179건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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