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읍.면 신청사 건립요구가
잇따라 울주군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서생면사무소가
신청사를 개청한 데 이어 범서읍 청사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삼동과 웅촌면 청사도
이달과 다음달중에 각각 착공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머지 읍.면에서도 청사 건립
요구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온양읍의 경우 현 청사가 지은 지 20년이
넘어 민원인 불편이 크다며 신청사 건립을
요구하고 있고,두서면도 건물공간이 좁다며
최근 울주군에 신청사 건립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주군은 3개 청사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신축은 어렵다며
내년 이후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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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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