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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타운 공사 장기화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3-07 00:00:00 조회수 122

◀ANC▶
법조타운 이전을 위해 남구청과
울산지방법원이 조만간 부지교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
공사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4년 새로운 법조타운 부지로 확정된
남구 옥동 산 96번지 일원입니다.

7만 7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조성 공사는
지난해 5월 준공됐지만 아직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정부예산이 제때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지법은 새 법조타운 부지조성과 관련해
남구청에 현 청사부지를 넘겨주고 새로운
부지를 받으면서 모두 72억원의 땅값 차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올 예산에 고작 20억원만 반영돼
내년 예산에 5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대법원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원행정처는 예산확보와 함께
조만간 남구청과 부지교환 협약을 체결한 뒤
서둘러 설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서동제 울산지법 용도계장

하지만 새 부지와 주변도로 조성에 370억원을 투입하고 현 청사를 받기로 한 남구청은
새 법조타운 부지에 옹벽과 낙석방지용 펜스를
설치해 공사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U)당초 내년 완공예정이었던 울산 법조
타운은 올해안에 설계를 마친다해도 당초
예정보다 3년이나 늦은 오는 2천 13년에나
이전을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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