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내년부터 첫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운영될 북구 효문동 울산정보통신고가 전국 최고의 기술장인 사관학교로 육성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늘(3\/6) 교육청에서 마이스터고 실무추진협의회를 열고 내년에 마이스터고에 입학하는 신입생 120명이 모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나 대학진학이 가능하도록 최고
수준의 기술교육 여건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성진지오텍 등 울산지역 30개 기업와 취업교육 협약을 맺고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이들 기업체에서 고교과정 3년동안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졸업과 동시에 해당 기업체와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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