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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 울산의 대응책은?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3-06 00:00:00 조회수 153

◀ANC▶
정치권을 중심으로 지방의 침체를 고착화
시킬 수도권 규제 완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장치산업 위주의 울산은 당장의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논란을 빚고 있는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권 지역내 공장 증설과 신축이
가능해졌고,수도권 일부 기초자치단체를
과밀억제 권역에서 해제하는 내용의
법률안도 발의됐습니다.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으로의
산업 집중 현상이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울산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장치산업 위주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당장은
큰 영항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U▶그러나 우수 연구인력 확보는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블랙홀에 막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연구인력이 부족해지면 울산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첨단산업 육성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반면 이번 수도권 규제완화는 기존
산업단지내 증.개축 등 제한적인 것이라며,
미래 경쟁에서 우선권을 쥘 수 있는 대비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 한나라당 4 정조위원장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신설 등
지방 재정 확충대책 마련도 시급한 과젭니다.

이와함께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동남 광역경제권 구축을 위해 인접 지역과의
공동 전략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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