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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고로쇠 축제 개막(R)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3-06 00:00:00 조회수 141

◀ANC▶
극심한 겨울가뭄에도 불구하고 가지산
고로쇠 나무가 풍성한 수액을 내놓고
있습니다.

가지산 고로쇠 수액을 알리기 위한 고로쇠
축제도 개막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계곡마다 고로쇠 나무가 빼곡히 자라고 있는
영남알프스 울주 7봉 산자락입니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계곡물이 녹으면서
고로쇠 나무가 투명한 수액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에 호스를 연결하자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듯 고로쇠 수액이 흘러나옵니다.

이렇게 채취한 고로쇠 물을 정성스럽게
젯상에 바치는 것으로 고로쇠 축제가
시작됩니다.

예년과 달리 이상기온과 겨울가뭄으로
고로쇠 수액이 줄어들어 제를 올리는 마음은
더욱 간절합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해발 500미터 청정 산간지역에서 생산된
고로쇠 시음을 한 관광객들은 독특한 물맛에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INT▶양무숙(울주군 언양읍)
◀INT▶최흥규(울주군 온산읍)

고로쇠 수액에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일반물에 비해 40배 이상 함유돼 있어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U)영남알프스로 알려진 이 곳 배내골
지역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된 지 벌써 16년째를 맞으면서 산골마을 주민들의 알찬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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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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