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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첫 마이스터고로 운영되는
울산정보통신고가 전국 최고의 기술장인
사관학교로 육성됩니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벌써
기업체 30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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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장인을 양성하는 울산 마이스터고의
운영방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도 신입생 120명이
모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나 대학진학이
가능하도록 최고 수준의 기술교육 여건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성진지오텍 등 울산지역 30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동안
현장에서 기술을 익힐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처럼 철저한 기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해당 기업체에
취업할수 있습니다.
또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학생들이 취업후에도 고급 기술을 계속 습득할 수 있도록
야간 대학 진학도 돕기로 했습니다.
◀INT▶ 이종문 과학정보기술과장\/\/울산시 교육청 (명품으로 육성,,)
하지만 사실상 특혜에 가까운 혜택이
마이스터고에 집중되면서 형평성 문제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다른 전문계 고등학교의 입지는
앞으로 더욱 좁아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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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은 오는 12일 자문위원회를 거쳐 이번달말까지 마이스터고 운영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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