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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소방호스 노즐 싹슬이 30대 영장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3-06 00:00:00 조회수 117

울주경찰서는 오늘(3\/6) 전국의 아파트
단지를 돌며 소방호스 끝에 달린 황동 노즐
1천6백여개를 훔친 혐의로 35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울주군 웅촌면 한 아파트
복도에 설치된 소화전에서 소방호스 노즐
14개를 훔치는 등 2007년 12월부터 50여 차례에
걸쳐 시가 5천만원 상당의 노즐 1천 66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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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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