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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여자친구 손가락 잘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3-06 00:00:00 조회수 45

남부경찰서는 오늘(3\/6)
여자친구의 말다툼끝에 홧김에
여성의 손가락 일부를 자른
3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남구 삼산동 길가에서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기고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며
때린 뒤 새끼손가락 끝부분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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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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