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시민이 뇌출혈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펼쳐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인
54살 김대희씨가 지난달 21일 동구 화정동
한 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50살 이모씨에게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펼쳐 이씨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동부소방서
전하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온
김씨는 지난달에 심폐소생술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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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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