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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태화강에서
오늘(3\/5) 어린 연어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특히 맑은 물에만 산다는 은어도 함께 방류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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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놀이 풍물패가 선사하는 흥겨운 가락에
이끌려 태화강가에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수문이 열리자 새끼 연어들이 힘차게
물속으로 헤엄치기 시작합니다.
축제분위기 속에서 새끼연어 15만 마리가
방류돼 망망대해로 먼길을 떠났습니다.
이 연어들은 3-4년 뒤 다시 태화강을
거슬러 올라올 것입니다.
◀INT▶김영태 항만수산과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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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년부터 어린 연어방류사업을 시작한
이래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는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2천3년 5마리가 확인된 것을 시작으로
2천4년 15마리,2천5년 67마리,2천6년 80마리,
2천7년 85마리,지난해는 55마리가 태화강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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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맑은 물에는 올해 특히 은어 만마리도
함께 방류됐습니다.
연어처럼 맑은 물에만 산다는 은어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의 자연복원
가능성을 다시 한번 타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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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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