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태화강 하류 불법 어업 극성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3-05 00:00:00 조회수 31

◀ANC▶
(이처럼) 태화강 상류에서는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연어방류행사가 해마다 열리고
있지만 바다와 접한 하류에서는
반대로 불법어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해 각종 어족자원의
생태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태화강 하류입니다.

어업행위가 금지된 이 곳에 단속반과 함께
나가봤습니다.

페트병에 매달린 줄을 당겨 올리자
통발이 쉴 새없이 올라옵니다.

이번엔 좀 더 하류로 내려가 직접
물 속으로 들어가봤습니다.

곳곳에 긴 줄이 설치돼 있고 통발과
그물에는 어려종류의 물고기들이
갇혀 있습니다.

누군가가 물고기들의 통로에
일부러 설치해 놓은 것들입니다.

◀SYN▶ 주민
"먹고 살려고.."

태화강 하류에서 올들어 수거된 어구만
약 2천kg, 장어잡이 통발에서부터
정치망 그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S\/U) 특히 이처럼 촘촘한 그물은 새끼
물고기까지 모조리 잡아 태화강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0년대 수질 악화로 태화강에서는
모든 어업행위가 금지됐지만 공공연히
불법 어로가 자행되고 있는 겁니다.

◀INT▶ 전문가
"오고가는 길목에 설치돼 어족자원 고갈.."

연어와 은어를 방류하며 태화강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애쓰고 있지만, 이들이 지나가야할 길목에서는 마구잡이 어로행위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