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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물량조정 협상 성과 없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05 00:00:00 조회수 18

현대차 노사는 오늘(3\/5) 오후 본관
아반떼룸에서 소형차 증대 방안을 놓고
공장간 물량조정 협상을 벌였지만
아반떼를 생산하는 3공장의 반대로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울산 3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형 차종인
아반떼를 울산 2공장에서 공동 생산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물량 관련 노사공동위
요구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지만
3공장 대의원들은 아직 논의중이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내일(3\/6) 오전 노조사무실에 노조대의원 대표들이 다시 모여서 물량문제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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