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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재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죠..
고성군이 공룡엑스포를 앞두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재사용 근절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윤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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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그림:12\/25일 17분경~>
밥과 김치, 심지어 된장찌개까지..
손님들이 남긴 음식들을 모아
다시 상으로 내보내는 일부 음식점들의 행태에
소비자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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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한 음식점,
종업원들이 남은 반찬을
잔반통에 버리고 있습니다.
재사용을 막기 위해 아예
손님들이 보는 곳에서 남은 음식을 버리거나,
손님이 직접 버리도록 하는 겁니다.
◀INT▶손님
"청결하고, 안심돼서 즐겁게 식사"
공룡세계엑스포를 앞둔 고성군이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잔반통 600여개를 제작해 모범 음식점 100여 곳에 나눠줬습니다.
◀INT▶주인
"아깝지 않다,누가 먹었는지도 모르는 음식인데 재사용 절대 안한다."
소비자 감시원을 선정해 지도하는 한편,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보건소장
"건강문제, 푸짐한 상차림으로 인한 낭비,
음식물 쓰레기 없도록.."
s\/u)반찬 가지수와 양을 줄여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과 함께 손님들의 의식 개선도
캠페인 성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사용 업소는 영업정지나 폐쇄 조치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개정안도 법제심사 중이어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처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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