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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분담 노사문화 확산 기대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3-04 00:00:00 조회수 28

◀ANC▶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오늘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 노사 대표들을 만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장관은 울산에서 시작된 고통 분담이라는 새로운 노사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는 다짐을 하기위해 현대중공업 노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인상안을 회사에
전적으로 위임하고 회사는 고용보장을
약속하면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지금의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의 고통 분담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이를 실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임금 절감분에 대한 세제혜택과 경영,금융상의 우대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이영희 \/ 노동부장관

이 장관은 이어 SK에너지 등 울산지역 대기업 노사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대중공업
노사의 고통 분담을 통한 양보 교섭 사례가
울산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고용 안정이 전제돼야하며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이같은 새로운 노사 문화 확산을 위해 먼저 대기업이 고통 분담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신진규 의장 \/ 한국노총 울산지부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토론회도 열려
일자리 나누기 등 다양한 경제위기 극복방안이 논의됐습니다.

◀ S\/U ▶ 끝을 예측할 수 없는 경제 위기가 불안한 노사 관계를 오히려 진정한 신뢰 관계로 바꿔 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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