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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시각차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3-04 00:00:00 조회수 35

◀ANC▶
이와 같이 노동부장관이 직접 나서 고통
분담을 통한 위기극복을 호소했지만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토론회에 불참하고
일방적인 고통 분담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며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계속해서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고통분담을 호소하기 위해 참석한 노사민정 대토론회.

같은 시간, 회의장 밖에서는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일방적 고통분담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며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의 고통분담은 요구하지
않으면서 노동자들에게는 일방적으로
임금 삭감과 구조조정을 강요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김주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경제위기 고통 전가 투쟁으로 돌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도 노동부의 초청을 거부하고 노사 토론회에 불참했습니다.

이처럼 노동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민주노총이 고통분담을 통한 위기극복 방안에 대해 반기를 들면서 실제 효과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한 듯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이제는 노동운동 방식이 변해야한다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INT▶ 이영희 노동부장관
(투쟁만이 아니다,, 합의도 노동운동이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두고
노동계 일각에서 정부와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면서 갈등 해소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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