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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증가폭 확대, 대출은 둔화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3-04 00:00:00 조회수 94

지난해 울산지역 금융기관들의 총 수신액은
안전 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전년보다
증가폭이 커졌으나 대출은 증가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액은
23조 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늘어나
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총여신은 19조 8천여억원으로
15.2% 늘어났으나 전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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