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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를 맞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정이
오는 10월 8일로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영화제가 후원급감으로
사상 처음 6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확인돼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중요해졌습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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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 일정을
오는 10월 8일부터 9일동안으로 확정했습니다.
행사규모는 지난해보다 약간 축소돼
세계 65개국 290여편의 영화를
34개 상영관에서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동호 집행위원장▶
그렇지만 부산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하는
월드프리미어 장편영화를 100편 이상 유치해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는 복안입니다.
◀INT-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
나흘 동안 열리는 영화제작 시장,
아시안필름마켓에서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필름마켓을 도입하고
작품거래 기회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영화제 운영이 사상 처음으로
6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최종 집계돼
부산시가 14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급한 불은 껐다지만,극심한 경기 위축 속에
안정적인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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