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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수입산으로 폭리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3-01 00:00:00 조회수 138

◀ANC▶
값싼 수입산 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원산지 표시를 믿고 찾은 손님들을
상대로 몇 배나 비싼 폭리를 챙겨왔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저녁식사 손님들로 붐비는 시내 한 숯불갈비집입니다.

국내산 고기만 판다는 이 곳의 주방으로 들어가자 칠레산 돼지고기가 무더기로 나옵니다.

원산지 표시를 믿고 찾아온 손님들을 상대로
몇 배나 되는 바가지를 씌워온 겁니다.

◀SYN▶ 업주
"손님에겐 미안하지만 이윤이 안 남아서.."

S\/U) 수입산 돼지고기는 기계로 잘라 이처럼
네모 반듯하게 유통됩니다. 하지만 양념을 하면 국적을 알기가 어렵게 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돼 위반시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계도기간을 거쳐 최근 실시한 단속에서
울산에서만 모두 20여 곳의 음식점이 원산지를 속여 팔아오다 적발됐습니다.

◀INT▶ 품질관리원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들 음식점과 함께 유통업체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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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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