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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휴무 연장..피해 확산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2-27 00:00:00 조회수 137

◀ANC▶
당초 오늘(2\/27)까지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던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다음달초까지
휴무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예상보다 판매부진이 심각하기 때문인데,
협력업체는 물론 주변 상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동우 기자입니다.
◀VCR▶
◀END▶
투싼을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 2공장.

당초 오늘까지만 휴무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휴무가 연장되면서 다음달 6일 이후에나
가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침체와 유가급등 등으로 레저용 차량의
판매부진이 예상보다 더욱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같은 2공장의 싼타페 생산라인
역시 판매부진으로 다음달 3일 하루동안
휴무를 하는 등 감산 움직임이
전 공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근로자
"어려워서 걱정이다.."

일감이 크게 줄어든 협력업체들도
잇따라 감산과 휴무를 실시하고 있지만
갈수록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SYN▶ 협력업체
"일이 없어 돈을 못 받아.."

현대차의 감산과 휴무가 확산되면서
인근 상권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저녁식사 손님들로 한창 북적일 시간인데도
식당마다 손님이 크게 줄어 썰렁한 모습입니다.

◀SYN▶ 식당 업주
"현대차 손님은 안 온다..많이 줄었다.."

주력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위기를 맞으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MBC 뉴스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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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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