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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 업종의 경기전망이
10년전 외환위기 당시의 상황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좀처럼 회복세를
점치기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오정범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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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력업종의 경기전망이
지난 천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의
체감경기와 비슷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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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74로 나타나 3분기 연속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실사지수가 100이상이면 전분기에 비해
호조세를 말하고,100 이하면 악화를 답한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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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4분기 실적을 묻는 실사지수는
31을 기록해 지난 천998년 3\/4분기때
30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특히 현대차를 비롯한 지역의 자동차관련
업체들은 내수와 수출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1\/4분기 실적치가
28로 나타나 최악의 업황수치를 기록했습니다.
◀INT▶이재춘 조사부장 울산상의
석유화학업종의 경우도 전반적인
세계경제침체로 인해 회복세를 점칠 수 없어 2\/4분기 경기전망지수가 76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조선업종의 경우 2\/4분기
실사지수가 100을 기록하면서 현상유지는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규수주가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분간 호조세로
돌아서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정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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