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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주부, 생활고에 아기용품 훔쳐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2-27 00:00:00 조회수 141

동부경찰서는 오늘(2\/27) 대형마트에서
아기용품을 훔친 혐의로 주부 30살 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왕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시쯤
동구 모 대형마트 아기용품 매장에 있던
젖병과 유아용품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왕씨는 생활고 때문에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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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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