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울산지부가 어제(2\/24)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운동부 특기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 시험지를 고의로 누락했거나 결석하도록 했다는 주장 대부분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 무책임한 의혹 폭로라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모 중학교 운동부 특기생 학부모들은
오늘(2\/25) 기자회견을 갖고 운동부 학생들도 모두 시험을 치러 그 결과가 학업성취도
평가에 반영됐다는 증거자료를 공개하고,
학교측이 고의로 성적을 누락시켰다는
전교조의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학부모들은 내일(2\/26)까지 전교조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공개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어제 밝힌
운동부 학생들의 점수 처리 고의 누락과 관련해 일부 착오가 있었다며 내부 논의를 거쳐
사과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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