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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 누락 의혹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2-24 00:00:00 조회수 79

◀ANC▶
교육과학부 주관으로 실시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고의로 시험에서 제외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지역 중, 고등학교 체육특기생 284명
가운데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에 결시한 학생은
165명.

전교조는 이들 가운데 일부가 고의로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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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7곳은 운동부 학생들의 시험 답안지를 누락했거나 아예 시험을 치러지 못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운동 특기생들이 시험에 응시해 학교의 성적이 낮아지는 걸 막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INT▶ 장인권 전교조 울산지부장
(체육 특기생 시험 친후 고의로 누락)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고의로 운동 특기생들의 시험성적을 누락했거나 시험에서 제외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시험기간인 10월은 전국체전이 열리던 때여서 운동부 학생들 상당수가 대회 참가나 전지훈련 등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INT▶ 안문영 장학사 \/\/ 울산시 교육청
(운동부 누락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처럼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자 울산시교육청은 재조사를 벌여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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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학생 서열화와 시험결과의 신뢰성에 의혹이 제기된만큼 다음달 10일 치러지는 진단평가시험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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