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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일찍 끝낸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2-24 00:00:00 조회수 20

◀ANC▶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노사 마찰을 빚고 있는 주간 연속
2교대제와 중앙교섭 등의 난제가 산적해 있어
올해 협상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달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해 4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통상 5,6월에 시작하던 임,단협을
한두달 앞당기는 겁니다..

노조가 협상을 서두르는 이유는 올해 9월말로 끝나는 현 노조 집행부의 임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늦어도 7월까지 협상을 마무리 한 뒤 새로운 노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선거체제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CG) 현대자동차 노조는 금속노조의 올해
주요 임단협 요구안 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주간 연속 2교대제 논의도 이번 임단협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파업 수순을 밟아 왔지만 찬반 투표를
통해 전체 조합원의 호응을 얻기는 힘들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회사측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자동차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생계와 직결되지 않는
각종 수당 삭감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상당한 마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S\/D ▶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 노사 모두 강도 높은 요구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원만한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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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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