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다음달 임금과
단체 협상 요구안을 확정하는 등 올해 노사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9월말로 끝나는
현 노조 집행부 임기를 감안해 늦어도 7월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노조 집행부를
구성하기위한 선거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노사 마찰을 빚고 있는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 논의를 이번 임단협에 포함시킬 예정이어서 협상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2\/24) 오전
울산공장 본관 아반테룸에서 물량공동위원회
상견례를 갖고 각 공장간 작업물량 이동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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