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운동부 학생을
고의로 학업성취도 평가시험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울산지역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한 곳에서 운동부 학생들이
학업성취도 시험을 치르게 한 후 답안지를
누락했으며,또 다른 중학교 3곳은 운동부
학생들을 시험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체육특기생을 응시하지 않도록 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불참한 체육특기생은
대부분 훈련이나 전국체전에 참가중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중, 고등학교 체육특기생
284명 가운데 165명이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에
결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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