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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부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고
가격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완화 효과도 예상되면서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부정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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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가
주택시장을 덮치면서, 부산지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만4천가구를
돌파했습니다.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미분양 물량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미분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DLP Studio S\/U]"부산지역 미분양물량은
지난해 11월 만4천292가구까지 치솟았던
것이 지난해 12월에 만3천997가구,
지난달에는 만3천882가구까지 줄었습니다.
아파트 가격도
지난해 12월 평균 0.17%까지 하락했지만
지난달에는 0.04% 하락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방미분양 양도세 감면 확대와
다음달 시행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 완화도 지역 부동산시장에
서서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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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완화 효과가 나타나는 것"
하지만 극심한 실물경기 침체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단기적인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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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경기가 안좋다 장기화될지는 미지수"
전문가들은 하반기 들어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효과가 극대화 되겠지만,
실물경제 회복 정도를 고려해 신중히
투자를 결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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