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
경남 남해군과
전남 여수를 연결하는
한려대교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신동식 기자!
【 END 】
【 VCR 】
남해군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19일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한려대교 건설을
남해안 선벨트사업에
포함시킨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벌여
내년 예산에 사업비가 반영될 경우
오는 2천 15년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2천 11년 공사 시작
(c.g) 한려대교는
남해군 서면과
여수시 상암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4.2km의 교량과
2.6Km의 접속도로 등
총 6.6km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만 2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데,
남해안 선벨트의 섬을 연결하는
연도 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 인터뷰 】광양만권 집중 개발
지난 2005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 점수가 0.108에 불과해
사업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그러나 2천 12년 여수 엑스포와
KTX의 여수 연결 등으로
상황이 달라진 만큼
경제성 평가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s\/u) 국토해양부도
여수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을 위해
영호남을 잇는 상징적인
교량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려대교 건설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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