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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울산시가 중소기업 수출 지원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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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무역협회 등 각 기관들이 전망한
올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8.7% 감소한 719억 달러로,
지난 2천년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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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은 지난 2천년 이후 연평균 20%가 넘는 두자리수의 가파른 증가세를 거듭했습니다.
지난해는 788억 달러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수출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으나
올해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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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치 수주물량을 확보한 조선의 경우
그나마 나은 편에 속하고, 자동차와 석유화학은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해외시장의
수요 급감에 따라 수출 감소세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INT▶중소기업 진흥공단 관계자
특히 울산은 3대 주력산업의 수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이 급감할 경우 지역경제 전반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무역협회 등 관련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회의를 소집해
100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전환 사업 등
수출진흥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수출실적이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선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질개선의 기회로
삼아 도약을 준비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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