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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커피 심부름 사건 유감 표명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2-23 00:00:00 조회수 3

전교조 울산지부는 오늘(2\/23) 기자회견을 갖고 지부 간부를 지냈던 교사가 수업도중 학생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 사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유감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커피 심부름으로 인해
학생의 인격 침해와 수업참여권을 훼손당했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사과한 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학생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 교사는
현재 전교조 본부의 간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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