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민간이 추진하는 첫 산업단지인 울주군 두서면 활천 일반 산업단지 사업자가
TS산업개발로 결정되자 두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2\/23) 활천 일반 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TS산업개발을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울산시는 TS산업개발이 먼저 사업승인을
신청했고 KCC 울산공장 활천 이전 등의
사업계획서에 문제가 없어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TS산업개발의 활천산단 개발에 반대해
집단 진정을 냈던 두서 주민들은 공해유발
업체의 활천입주를 막겠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경쟁업체인 삼원테크는 울산시를 상대로
사업계획 취소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등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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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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