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앞으로 특성화 등 자구 노력
부족으로 매년 정원미달 사태를 빚고 있는
전문계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정원을 줄이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올해 울산지역에는 13개 전문계
고교의 신입생 모집에서 절반에 가까운
6개 학교가 정원이 미달됐으며, 1회 추가 모집 후에도 2개 학교에서 185명이 미달돼
다음달 말까지 수시모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청은 전문계 고등학교가 특성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 미달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모집 후에도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전문계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정원 감축을 통해 학급 수를 줄이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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