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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비 문제로 난항을 겪어온
울주 영어마을 건립사업이 사실상 원전측의
건립비 지원 약속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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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명산리 울주 영어마을
건립 예정지에서 문화재 발굴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는 10월말 문화재 발굴작업이 끝나면
곧바로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아직
건립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오는 2천 11년말
완공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숩니다.
이와 관련해 서생면 주민들은 고리원전 1호기 계속운전과 3.4호기 출력증강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의 하나로 영어마을 건립비 200억원과
실버타운 건립비 300억원 지원을 원전측에
줄곧 요구하고 있습니다.
S\/U)울주 영어마을 건립비 문제와 관련해
울주군은 원전측과 사실상의 지원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이에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공식적인 답변을 미루고
있지만 적절한 발표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가운데 울주 영어마을 준비위원회는
영어마을 성공을 위해 학생수급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운영비는
울산시와 구.군이 분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방법도 당초 기숙형에서 통합형으로
전환해 원거리 학생은 기숙사를 이용하고
일반 학생은 통학하는 방안을 절충하는 등
다양한 운영방안이 제시되고 있어 어떻게
구체화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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