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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젖줄 태화강에 전망대와 인도교가
새로 설치되면서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지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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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십리대숲 생태공원이
늦겨울 바람을 타고 푸른 물결로 출렁이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강폭을 따라 11km를 순환하는 산책로의
모습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합니다.
태화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대와
십리대밭 인도교가 준공되면서 걷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졌습니다.
경남은행이 51억원을 투자하고 울산시가
11억원을 들여 만든 십리대밭교는 중구쪽
십리대밭 생태공원과 남구쪽 태화강 둔치를
연결하는 길이 120미터,폭 8미터의
비대칭 아치형 인도교입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 울산시
보는 방향에 따라 고래와 백로를 연상케하는
십리대밭교는 야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바로 인근에 설치된 태화강 전망대는 360도를 천천히 움직이는 회전식 실내전망대와
야외전망대까지 갖춰 태화강의 멋스러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들 시설은 오는 24일 개장식을 가진 뒤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태화강에 각종 친환경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태화강은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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