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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이 최근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천연기념물과 미기록종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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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하늘다람쥐.
지리산 국립공원의 최근 조사 결과
지리산 칠선계곡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달과 반달가슴곰, 담비 같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1종과 새매와 황조롱이,
솔부엉이 같은 천연기념물 4종,
무리송이와 이끼융단버섯 등
미기록종 8종의 서식도 관찰됐습니다.
◀ I N T ▶박은희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이 밖에도 희귀 곤충과 어류, 조류 등
모두 647종의 동식물이 칠선과 대성 등
지리산 계곡 4곳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u)"특히 칠선계곡은 10년 째 휴식년제가
운영되면서 식생이 온전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매년 지리산 계곡을
대상으로 자원 모니터링을 벌여
동식물 식생과 토양환경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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