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형 뮤지컬 세편이 비슷한 시기에
울산을 찾아 뮤지컬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볼만한
공연과 솟대전시회 소식 등을
서하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형 뮤지컬 3편이 올 봄 울산에서
격돌합니다.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종지기 꼽추 콰지모도의 사랑을 담은
시적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뮤지컬 바람을 몰고 온
인기 뮤지컬입니다.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담은 뮤지컬 헤드윅,
선과 악,인간 내면의 이중성과 자아분열을 그린 뮤지컬 지킬박사와 하이드 또한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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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로 유명한 뮤지컬 캣츠가
어린이 뮤지컬로 재탄생했습니다.
인간들에게 버림받은 고양이들이
어둠속 화려한 분장으로 변신해
힙합춤과 발레, 재즈댄스를 선보이며
꿈과 희망을 노래합니다.
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이 마련한
전세계 전통 민요와 인기 만화영화를
인형극과 함께 펼치는
어린이를 위한 봄방학 음악회도 관심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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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평화와 안녕,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솟대 작품 140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장대끝에 매달린 새는 무거움에서 벗어났고
돌위에 세워진 솟대에는 골무가 매달린
다양한 표정의 솟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INT▶이성철
10년동안 솟대에 파묻혀
전통 민속을 예술작품으로 녹여낸
작가의 고민이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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