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여고 학부모들이 전교조 간부
출신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키고 거짓말까지 강요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가 지난 6일
수업 도중 한 여학생에게 복도에 설치된
자동판매기에서 커피를 뽑아 오라고 시켰다며 이것은 학생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수업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커피 심부름을 시켰을 뿐 다른 뜻은 없었다며 학부모들의 반발은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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