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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캐려다 흙더미에 깔려 숨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2-19 00:00:00 조회수 33

어제(2\/18) 새벽 1시쯤 북구 당사동 구암마을
도로공사 현장에서 43살 심모씨가 흙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심씨는 지인들과 함께 공사현장에서 거북
등딱지 모양의 돌인 구갑석을 캐던 중 하중을
견디지 못한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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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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